[청담] 피부관리 첫 경험~
작성일 : 2014.10.06    |    작성자 : 관리받는남자

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

이 글을 쓰면 원장님은 제가 누군지 아실 것 같아 민망하지만...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참고로...전 남자구요..^^;;;

조금은 부끄럽지만 처음 받아보는 피부관리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까지 남기게 되었네요.

먼저 친절하고 무안하지 않게 편하게 대해주신 원장님께 감사 인사말씀부터 드려요^^


평소 붉은 얼굴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열이 많아서 그렇다며 매운음식을 피하고 약물치료를 꾸준히 해보라 권하더라구요.

평소 약 먹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처방전을 받아놓고도 약을 받아가지 않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 입사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도 남기고

싶었던 참이라 얼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기도 했어요.


그러던 찰나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던 도중 피부관리샵을 통해

붉은 얼굴을 고쳤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가 피부관리를 받는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었지만..

예전부터 갖고 있던 컴플렉스를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저를 혹하게 만들기 충분했죠 ㅠ_ㅠ


직장이 청담동이라 어렵지 않게 슬림엠에 피부관리 5회권을 끊게 되었고

관리를 받기 시작했답니다~


아직도 원장님을 처음 봤던 날이 떠오르네요..

평소 무안하면 얼굴도 자주 빨게지는 편이라 무슨 죄진 사람처럼 뻘건 얼굴로

원장님을 처음 뵙는데...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참ㅎㅎ


아무튼~!! 원장님과 상담 후 '쿨링관리'를 받기로 결정했고 5회를 받은 후에

경과를 지켜보자 하시더라구요. 사실 아직 피부관리에 대한 불신이 남아있어서

1회만 하고 결과를 보고 싶었지만..1회만으로 결과를 기대한다는게 너무 욕심같아서

5회를 끊기로 했답니다.


1회를 받았을 때는 큰 효과를 못느꼈지만 3회쯤 됐을 때부터 변화가 눈에 확실히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래서 피부관리를 받는구나 싶기도 하고 이상하게 중독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ㅎㅎ;;

특히 피부관리를 받을 때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얼굴의 붉은기를 잡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피부관리를 처음 받을 때는 정말 감동의 물결이ㅠㅠ


쿨링관리 너무 좋았다는 말을 쓰고 싶었는데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읽는 분도 안계시겠어요..ㅠㅠ


아무튼 쿨링관리 정말 대박 너무 좋았습니다!!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대해주셔서 좀 부담스러울 정도지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또 관리 받으러 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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